신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하면 할인이 펑펑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6/06/25 [22:01]

신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하면 할인이 펑펑

백두산 기자 | 입력 : 2016/06/25 [22:0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월 경상북도 신도청 이전 후 급증하는 도청 신청사 방문객들을 안동의 주요 관광지로 유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신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하면 할인이 펑펑(신도청) ©백두산 기자


경상북도에 따르면 2월부터 5월까지 도청 신청사를 찾는 관광객은 33만7천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근 관광지인 하회마을의 5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27.6%나 증가하는 등 신도청 이전에 따른 관광객 유치 효과를 보고 있다.

안동시는 도청 이전을 관광객 유치의 기회로 삼아 신청사와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안동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고자 주요 관광지 할인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

하회마을 입장권 소지자에게 유교랜드 입장료를 2천원 할인해주고(9천원→7천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입장료도 안동시민에 준해 50% 할인과 함께 신청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안동 시티투어 이용 할인쿠폰(3천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청 신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동의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이외에도 안동스탬프투어, 시티투어, 야간관광상품 등 관광프로그램 홍보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신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하면 할인이 펑펑(하회마을) © 백두산 기자

원본 기사 보기:대구경북 사건의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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