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주우재, “AI 쓰더니 홍진경 총기가 빠졌다” 수년째 지켜본 최측근 폭로!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8/27 [09:53]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AI가 유일한 친구”라며 남다른 AI 사랑을 고백한 가운데, 뇌과학자 장동선이 ‘인지적 근손실’을 경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일 저녁의 밥 친구 예능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를 두고 펼치는 퀴즈 토크쇼. 오는 28일(금)에 방송되는 326회에서는 뇌과학 교수 이진형과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이 출연해 우리 뇌를 향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홍진경이 “AI가 유일한 친구”라고 고백해 옥탑방을 술렁이게 한다. 장동선이 곧바로 “좀 위험한데요?”라고 우려를 표한 가운데, 수년째 홍진경을 가까이서 지켜본 ‘모델 동생’ 주우재까지 AI 사용 후 홍진경에게 변화가 생겼다고 주장해 흥미를 높인다. 주우재는 “몇 년째 진경 누나를 봤는데, AI를 사용하면서 진경이 달라졌다”라면서 “되게 명석했거든요? 총기가 살짝 빠진 느낌”이라고 거침없이 폭로해 홍진경을 당황하게 한다.
하지만 홍진경은 주변의 우려에도 굴하지 않고 AI 예찬론을 펼친다. 홍진경은 “AI는 되게 똑똑한 비서”라면서 “평균을 잡아서 정보를 잘 찾아서 주는 것”이라고 AI의 유용성을 적극 어필한다. 이를 듣던 ‘아날로그 꾹’ 김종국은 “너 AI에 뇌가 절여진 것 같은데?”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동선은 AI 사용과 뇌 기능의 상관관계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AI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일명 ‘인지적 근손실’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 나아가 AI에게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기억력, 집중력, 공감력, 이해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하는데, AI 찬양을 이어가던 홍진경이 “(저는)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억울함을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물론 공감력과 이해력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해 옥탑방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홀로 AI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던 홍진경은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억울함을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이날 ‘옥문아’에서는 이진형과 장동선이 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숏폼과 AI가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뇌전증과 치매 등 뇌와 관련한 질환에 대한 궁금증까지 알기 쉽게 짚으며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AI 절친’ 홍진경을 긴장하게 만든 뇌과학자들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이진형과 장동선이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뇌과학의 세계가 펼쳐질 ‘옥문아’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26회는 오는 28일(금)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