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연말 공연 강자'의 위엄...KSPO DOME 입성으로 새 역사 쓴다!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7/16 [12:35]

로이킴, '연말 공연 강자'의 위엄...KSPO DOME 입성으로 새 역사 쓴다!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7/16 [12:35]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또 한 번 커리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온 로이킴이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로이킴은 최근 공개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직접 공연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 그는 “나 다시 돌아온다. 꼭 하고 만다. 진짜 어마어마한 거 준비하고 있다. 다들 올 거지?”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화면에는 ‘11월 21일, 22일 KSPO DOME 로이킴 콘서트’라는 자막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수식 상승시켰다.

 

공식 SNS를 통한 깜짝 스포일러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15일 “로이로제(팬클럽명)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 그리고,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과의 재회를 약속했다.

 

이번 KSPO DOME 입성은 로이킴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공연 성과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로이킴은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5개 도시 전국투어 추가 좌석까지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압도적인 티켓 경쟁력을 과시했다. 공연마다 섬세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연출, 관객과의 진솔한 교감으로 호평을 받아온 그는 4년 연속 연말 공연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오며 대표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가운데 국내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체조경기장(KSPO DOME) 입성은 의미가 남다르다.

 

로이킴은 앞서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음악과 토크, 다양한 참여형 코너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로이킴은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콘서트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변함없는 팬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팬미팅으로 한층 가까워진 로이킴과 팬들은 이제 더 큰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국내 정상급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로이킴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무대 연출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매년 연말 콘서트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해온 로이킴인 이번 KSPO DOME 공연에서 어떤 진일보한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제공=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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