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방송 예정 드라마,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감 UP’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12/31 [14:48]

2016년 방송 예정 드라마,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감 UP’

이경미 기자 | 입력 : 2015/12/31 [14:48]
▲ 2016년 방송 예정 드라마 <사진출처=tvN, KBS, JT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오는 2016년에 방영 예정인 각 방송사의 드라마가 화려한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월화드라마에는 tvN ‘치즈인더트랩’부터 KBS 2TV ‘무림학교’, tvN ‘피리부는 사나이’,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SBS ‘닥터스’ 등이 방송될 계획이다.

 

캐스팅부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치즈인더트랩’은 유정 역에 배우 박해진, 홍설 역에 김고은, 백인호 역에 서강준, 백인하 역에 이성경, 권은택 역에 남주혁, 장보라 역에 박민지가 연기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손병호, 안길강, 윤복인, 김희찬, 윤지원, 차주영, 윤예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 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2016년 1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방송되는 ‘무림학교’에는 배우 이현우, 서예지, 빅스 홍빈, 배우 정유진 등 네 명의 청춘 배우가 캐스팅됐다. 또한 이들은 신현주,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알렉산더, 지헤라, 샤넌, 간미연, 박신우, 신성우, 홍지민, 펍, 낸낸 등과 호흡할 계획이다.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 ‘무림학교’는 2016년 1월 11일 밤 10시 첫 선을 보인다.

 

tvN은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피리부는 사나이’를 편성했다. ‘피리부는 사나이’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특히 ‘피리부는 사나이’는 ‘라이어게임’의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불통의 시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협상팀의 활약을 보며 우리 사회의 갈등 해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2016년 3월 방송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직 캐스팅은 미정이지만, KBS 2TV에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네변호사 조들호’, SBS에서는 ‘상류사회’의 하명희 작가가 극본을 맡은 ‘닥터스(가제)’가 편성돼 있다.

 

수목드라마에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 ‘굿바이 미스터 블랙’, SBS ‘돌아와요 아저씨’,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가 기다리고 있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는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다인, 유인나, 서인영, 김태훈, 이채은, 신현빈, 고규필, 김사권, 박은석, 장준유, 진기주, 김지안 등의 배우가 합류했다. 2016년 1월 20일, ‘달콤살벌 패밀리’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이혼과 재혼이 어제와 같지 않은 지금 한 번 더 행복해지고 싶은 남녀들을 위한 지침 드라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이후에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방송된다. 여기에는 이진욱, 문채원, 송재림, 김강우, 유인영 등이 출연한다. ‘기분 좋은 날’, ‘보고 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가 극본을 쓰는 ‘굿 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2016년 3월 만나볼 수 있다.

 

SBS ‘돌아와요 아저씨’에는 비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뿐만 아니라 라미란, 김인권, 윤박, 이민정, 오연서, 김수로 등의 배우들도 캐스팅됐다.

 

아시다 지로의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2016년 2월 24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대세남녀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는 두 사람과 함께 임주환, 임주은, 유오성, 진경, 정선경, 최무성, 정수교, 김민영, 장희령, 류원 등이 함께 호흡한다.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함부로 애틋하게’는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며 2016년에 방송된다.

 

아울러 금토드라마에는 JTBC ‘마담 앙트완’과 tvN ‘시그널’의 편성이 확정됐다.

 

2016년 1월 22일 방송되는 JTBC ‘마담앙트완’은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며, MBC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집필한 홍진아 작가와 MBC ‘내 이름은 김삼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tvN ‘시그널’에는 브라운관보다 스크린에서 만나는 게 더 익숙한 세 배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들과 함께 장현성, 정해균, 김원해, 이유준, 김민규 등이 합류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은 ‘시그널’. 개국 10주년을 맞는 tvN의 첫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2016년 1월 22일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이 밖에도 주말드라마에는 송일국 주연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안재욱, 소유진 주연 KBS 2TV ‘아이가 다섯’, 조한선 주연 SBS ‘그래, 그런 거야(가제)’ 등이 방영 예정이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스타화보
배우 서인국, 섹시하고 관능적인 화보 A컷 공개! ‘어른 멜로 예고’
사건人터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