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 ‘흥행대박’..“10분만에 마감”
통신 3사 모두 1~2차 예약가입 조기마감
진범용 기자(브레이크뉴스) | 입력 : 2015/10/19 [15:52]
| ▲ 애플 아이폰6S ‘흥행대박’..“5분만에 완판” © 브레이크뉴스 © 사건의내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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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애플의 스마트폰 중 가장 진보한 스마트폰으로 평가받는 아이폰6S 시리즈의 국내 초반 흥행 돌풍이 상당히 매섭다.
이통3사가 19일부터 아이폰 시리즈 예약판매를 시작한 결과 불과 10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조기 마감된 것.
KT의 경우 이날 오전 9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1만대를 돌파했고 이어 10분도 채 되지 않아 1차 판매 수량인 5만대가 조기 마감됐다.
더욱이 KT 모바일 고객 선착순 1만명에 한해 진행된 ‘문자 예약 서비스’의 경우 개시 2초 만에 1만대가 마감됐으며, 1분만에 iPhone 6s 128G 全기종과 로즈골드 64G가 품절되면서 확실한 애플파워의 힘을 보여줬다.
KT 관계자는 “전작인 아이폰6와 비교해도 아이폰6S의 예약 판매가 더 빠르다”며 “애플 파워를 다시 한번 느꼈다” 고 말했다.
상황은 SK텔레콤 역시 마찬가지다. SK텔레콤의 경우도 아이폰6S 시리즈 1~2차 예약가입이 30분 만에 완료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현재까지 SK텔레콤의 1~2차 판매 수량이 어느 정도 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약 5만대 수준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SK텔레콤은 1차 예약고객은 23일 개통, 2차 예약가입 고객은 24일 개통을 100% 보장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또한, 5분 만에 1차 예약 판매가 완료돼 통신 3사에서 유례없는 흥행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의 제품은 타사들의 제품과 달리 유저들의 충성도가 상당히 높다”며 “평범한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폰6가 어닝서프라이즈(예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과 같이 이번 아이폰6S 시리즈 역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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