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무원에게 폭행 당한 이재명 성남시장
"진급 누락에 억울해서 범행"..경찰, 계획성 여부 집중 추궁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10/04 [14:58]
[사건의내막=이상호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주민 체육대회 참석 도중 공무원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성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주민 체육대회에서 이 시장의 목을 한차례 움켜잡은 혐의로 성남시 공무원(기술직 7급) 신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주민인 척 이 시장에게 접근해 달려들었다. 경찰조사에서 신씨는 “진급 누락에 대해 억울한 마음에서 그랬다”고 밝혔다.
현재 이 시장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씨가 저지른 범행에 대해 계획된 범죄였는지의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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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인간 |
15/10/04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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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에서 21년동안 있었다는것은 정말 힘들었을것이다. 방법이 틀렸다. 승급이 왜 늦었는지도 소통을 해주지도 않았을것 답답하니 더이상 한계를 느끼고 참지를 못했을것 같군요. 안시켜주는 일방통행, 동료들은 과장이상이겠군요. 화난다고 주먹을 휘두르면 또 손해발생. 지혜롭게 대응했어야 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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