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암시 문자 남기고 돌연 사라진 70대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09/27 [15:22]
자살 의심자가 산속으로 들어가 경찰과 119는 사흘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27일 충북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이틀 전인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사는 72세 이모씨가 ‘한 많은 세상 하직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낸 뒤 잠적했다.
경찰은 이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마지막 신호가 속리산인 점을 파악하고 1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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