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조폭 일당 검거
이상호 | 입력 : 2012/04/09 [11:16]
조직폭력배 일다이 허위 장애 진단서로 보험금을 챙겨 받으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9일 허위 장애 진단서로 수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기려 한 청주 모 폭력 조직 조직원 A(34)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24일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서 왼쪽 눈이 좋지 않아 인공수정체 삽입 수술 등을 받은 뒤 마치 축구를 하다가 눈을 다친 것처럼 서류를 꾸며 3개의 보험사에서 4억원의 보험금을 챙기려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5월6일 오후 10시18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도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치료비 명목 등으로 210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