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중앙본능 화제... "원래 1등자리가 연아 것"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4/02/21 [14:26]

김연아, 중앙본능 화제... "원래 1등자리가 연아 것"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4/02/21 [14:26]

▲ KBS2 화면 캡처     © 사건의내막

 
아쉬운 은메달을 손에 쥔 김연아 선수의 ‘중앙본능’이 화제다.
김연아는 경기 직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중앙에 섰다가 깜짝 놀라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자리를 내어주었다. 심지어 동메달리스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김연아의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정도였다.
김연아는 과거 1위를 기록한 아사다 마오와 포즈를 취하면서 중앙에 자연스럽게 자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왕포스”, “원래 그게 연아자리”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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