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덕의 '소치'...우리 김연아에게 다시 금메달을 안겨주려면?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4/02/21 [13:53]

부덕의 '소치'...우리 김연아에게 다시 금메달을 안겨주려면?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4/02/21 [13:53]

▲  사진 : SBS 화면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24) 은메달에 해외 팬들이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74.92점)를 더해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현재 세계적인 인권 회복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change.org)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 결과에 항의하는 운동이 전개 중이다.
서명운동 참여 인원은 곧 50만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누리꾼들은 국제빙상연맹(ISU)에 직접 이번 결과에 항의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 서명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사는 도시명 등을 기재해야하는데 국내 많은 네티즌들이 First Name과 Last Name을 나눠 입력해야하는 부분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First Name은 성(姓)을 제외한 이름을 기재하는 곳이고 Last Name엔 자신의 성(姓)을 적는 곳이다. 예를 들어 김연아가 직접 서명을 한다고 했을 때, First Name에 '연아' Last Name에 '김'을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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