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SNS 계정 해킹당해 사진 유출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09/18 [17:20]
| ▲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계정이 해킹당했다. ©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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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계정이 해킹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에서 지드래곤은 ‘@xxxibgdrgn’이라는 공개계정 말고도 ‘@peaceminusone’이라는 비공개 계정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계정은 평소 지인들만 팔로우하고 같이 노는 비공개 계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계정이 해킹당했고, 비공개 계정 안에 있던 사진들이 공개되며 연애설까지 퍼지고 있다.
18일 알려진 해당 사진들 속 지드래곤은 일본의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관련 사진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됐다.
게다가 같은 그룹 멤버 태양이 해당 사진에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지드래곤은 해당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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