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밤에 애들이랑? 여기 할 게 없는데?” 박영진이 추천한 야간 명소에 ‘발끈’ 왜?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10/01 [09:35]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벌써부터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김천의 야간 명소에서 벌써부터 ‘두릅이(2세 태명) 아빠’다운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10월 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천 출신 ‘여행 친구’ 박영진과 함께 현지 명소를 탐방하는 흥미진진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영진은 ‘독박즈’를 이끌고 직지사의 ‘사명대사공원’을 찾는다.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둑어둑한 가운데, 그는 “사실 우리가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놀러 다니면 (관광지들이)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에 가면 밤에도 아이들이 놀 게 많다”고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소개한다. 김준호는 언뜻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밤에 애들이랑 온다고? 여기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뭘?”이라며 발끈한다. 그러자 박영진은 “이곳이 낮에는 사명대사공원 내 시립박물관인데, 밤에는 ‘오삼아지트’로 변신한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오픈한다”고 설명한다. 이에 귀가 솔깃해진 ‘두릅이 아빠’ 김준호는 씩씩하게 앞장서서 걸어가고, 실제로 가족 방문객이 많이 보이자, 아이들에게 “안녕! ‘독박투어’ 삼촌들이야~”라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오삼아지트’는 김천의 마스코트인 ‘오삼이’(반달곰 이름)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구부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케 하는 레이저 장치들이 설치돼 있어 ‘독박즈’를 흥분시킨다. 홍인규는 레이저 사이를 피하며 지나가다가, “와! 블랙홀이다!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인데?”라며 미디어아트에 과몰입하고, ‘두릅이 아빠’ 김준호는 “와! 오삼이다”라고 반가워하며 ‘오삼아지트’를 한껏 즐긴다.
‘오삼아지트’ 투어 후에는 박영진이 예약한 김천 숙소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영진은 “요즘 독채 숙소가 인기라고 해서 비슷한 분위기로 잡았다”고 밝힌다. 홍인규는 “영진이 네가 ‘짠 남자’라서 의심스럽다”며 불안해한다. 박영진이 예약한 숙소가 어떤 곳일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한편, 이들은 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장동민은 ‘라이어 게임’을 제안하면서 김준호에게 “처음에 쉬운 제시어를 내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평소와 달리 ‘4독’으로 ‘최다 독박자’ 위기여서 한껏 겸손해진 장동민의 모습에 김준호는 “내가 알아서 할게! 나도 3독이다”라고 받아치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김천에서 ‘대리 108배 올리기’ 벌칙을 수행할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는 10월 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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