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장동민) 책 많이 읽는 것 같지도 않은데 똑똑해” 지니어스 장동민 뒷담화 가동?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26 [11:14]
‘독박즈’가 ‘지니어스’ 장동민을 향한 뒷담화(?)를 가동해 찐친 케미를 터뜨린다.
2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의 새로운 핫플로 뜨고 있는 태항산 투어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중국의 국가대표급 관광지인 태항산에 모여 전용 셔틀버스를 탄다. 첫 코스로 천계산 전망대를 가기로 한 ‘독박즈’는 ‘중국 전문가’(?) 장동민의 리드 아래 전용 셔틀버스에 오른다. 하늘이 만든 만리장성이라는 천계산의 험준한 풍광에 ‘독박즈’는 압도되고, “우와! 너무 멋있다”를 연발한다. 이때 장동민은 “우리가 지금 달리고 있는 이 도로가 수직 절벽을 깎아서 만든 도로다. 그걸 ‘괘벽공로’라고 부른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마을 주민들이 이 산의 도로와 터널들을 직접 망치로 깎아서 만든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문 가이드 뺨치는 그의 설명에 홍인규는 “동민이 형은 진짜 모르는 게 없어”라며 감탄한다. 김준호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지도 않은데 뭐지?”라고 놀라워한다. 반면, 유세윤은 조용히 김준호와 김대희에게 “그래서 (장동민이 설명해준 얘기를) 검색해 보면 오류가 엄청 많다”며 장동민 뒷담화를 한다. 이에 모두가 빵 터져 폭소하자, 장동민은 호탕하게 웃어 ‘대인배’ 면모를 과시한다.
대환장 케미 속, 전망대에 도착한 ‘독박즈’는 차원이 다른 천계산의 웅장함에 넋을 잃는다. 직후 장동민은 “이곳에 노자가 42년 간 정신 수양을 했던 장소가 있다. 자아를 성찰하기에 좋은 곳”이라며 ‘귀진대’라는 장소를 안내한다. 하지만 수직 절벽을 따라 만든 계단이라 보기만 해도 아찔함을 자아내는데, 결국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어우, 어지러워”라며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다. 홍인규 역시 “가랑이 사이가 찌릿찌릿해”라며 벌벌 떨고, 김대희는 “이거 그냥 절벽이야!”라면서 ‘멀미’를 호소한다. 과연 이들이 자아성찰을 위해 비현실적인 절벽 계단을 타고 ‘귀진대’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하늘이 만든 만리장성인 천계산의 위엄을 제대로 느끼는 ‘독박즈’의 중국 여행기는 2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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