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프로페셔널 현장 비하인드 공개!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17 [10:40]
MBC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의 남다른 열정과 팀워크가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17일(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신하균(정호명 역), 오정세(봉제순 역), 허성태(강범룡 역), 김신록(강영애 역), 이학주(마공복 역)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오십프로’의 중심축인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는 촬영 전후로 대본을 꼼꼼히 확인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동선과 감정선을 점검하는 세 배우의 모습에서는 ‘오십프로’와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신하균은 가면 레이서로 변신한 액션 장면 촬영에 앞서 거울을 보며 포즈와 동선을 세심하게 체크하는가 하면, 허성태와의 대치 장면에서는 리허설 단계부터 액션 합을 맞추며 높은 완성도를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오정세의 집중력까지 더해져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신록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늦은 밤 물가에 쓰러지는 장면을 촬영하는 와중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학주는 촬영 대기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캐릭터 분석에 집중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촬영장 곳곳에서는 배우들 사이의 끈끈한 호흡도 포착됐다.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이해관계로 부딪히는 인물들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배우들의 탄탄한 팀워크는 화면 속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이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의 열정과 시너지가 더해지며 매회 몰입감을 높이고 있는 ‘오십프로’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 관계의 균열과 정체를 둘러싼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더욱 뜨거워질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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