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시험을 보지 않고 자살을 시도하려던 삼수생이 경찰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지난 12일 서울마포경찰서는 “삼수생 김모(20)씨가 한강에 투신하려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출동 당시 김씨는 마포대교에서 도로를 바라보며 난간을 잡은 채 매달려 있었으며, 지난 모의고사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해 심적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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