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김성민, 필로폰 구매-투약 모두 인정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04/10 [11:42]
10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성민은 필로폰 구매와 투약에 관한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관련 자료 제출’을 위해 “다음 재판 기일을 늦춰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공판에 앞서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는 탄원서를 준비했다. 그는 탄원서에서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동안 힘든 일이 있었다. 이에 이성을 잃어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이라며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2차 공판은 오는 5월 1일 10시15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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