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 여친 폭행혐의로 피소... 여자문제?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4/08/22 [12:31]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 여친 폭행혐의로 피소... 여자문제?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4/08/22 [12:31]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28)이 여자친구 A씨를 지난 2개월간 수차례 구타,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당했다. 연예 탐사보도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2일 오전 이 같은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의 지인은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부터 연인관계로 지내왔다"면서 "지난 5월 이후 몇 차례 여자문제가 불거졌고, 그 과정에서 A씨를 심하게 폭행했다"고 전했다.
 
폭행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였다. A씨는 지난 5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했으며,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에는 여자문제와 관련, 다툼의 과정에서 김씨가 A씨에게 폭력을 행사, A의 우측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의 진단을 받기도 했다.
A씨의 지인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문제가 발생했고, 폭행으로 이어졌다”면서 “지난 2개월간 구타와 사과, 용서가 반복됐다. 하지만 상황은 점차 악화됐고, 고소를 결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송파서에서 고소인 1차 진술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연인관계를 증명하는 자료, 상해를 입증하는 진단서 등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김현중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향후 일정을 잡아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씨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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