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가슴 아픈 사건과 마주한 이재욱X신예은?!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22 [11:12]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아픈 사건과 마주한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2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변수가 찾아왔다. 도지의는 오미자(길해연 분)의 선택을 존중했지만, 육하리의 생각은 달랐다. “의사 말고 남자 친구 해주면 안돼요?”라는 육하리의 물음에 도지의는 미안하다는 답을 내놓았고, 그런 도지의에게서 돌아선 육하리의 엔딩은 이별의 전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편동도에서 벌어진 사고가 궁금증을 높인다. 응급 상황에 거센 비바람을 뚫고 현장으로 달려온 보건 지소 의료진들. 그러나 긴급하게 치료를 이어가기보다 참담한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한다. 특히 충격에 빠진 도지의의 얼굴에는 또다시 과거의 상처가 고스란히 내비친다. 가림막을 설치하는 육하리의 슬픈 표정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주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과 함께 ‘사람 살리는’ 의료진들이 이어갈 마지막 처치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열병에 시달리는 육하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런 육하리를 품에 꼭 안고 다독이는 도지의의 붉어진 눈시울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과연 육하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해진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오미자의 선택을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다. 의사로서의 소명과 사랑 사이에서 깊은 딜레마에 빠진 도지의, 그리고 육하리가 어떤 감정 변화를 겪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7회는 오늘(22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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