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최종 선택 앞두고 찾아온 혼돈의 밤...기숙사 뒤흔든 '고민의 한숨'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1:57]

'돌싱N모솔' 최종 선택 앞두고 찾아온 혼돈의 밤...기숙사 뒤흔든 '고민의 한숨'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01 [11:57]

 

'돌싱N모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연애기숙학교 학생들이 깊은 고민에 빠진다.

 

6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졸업식을 앞둔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이 그려진다. 종착역을 앞두고 관계가 급격히 흔들리며, 연애기숙학교는 깊은 혼란에 빠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의 벽 앞에 고뇌한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되어도 될까"라며 고민하고, 사랑에 빠진 돌싱녀가 유자녀라는 걸 알게 된 모솔남은 “이제 진짜 현실이 되어버린 것 같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게 흘러가는 이들의 감정 전선에 스튜디오의 MC들 역시 숨을 죽이고 지켜본다.

 

특히 돌싱녀 '두쫀쿠'를 향해 일편단심 직진을 이어오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 거대한 위기가 찾아온다. 자녀가 없는 두쫀쿠를 향해 맹렬하게 대시하는 ‘맹꽁이’의 강력한 역습이 펼쳐진 것. 이런 상황에 수금지화는 "거의 다 이긴 게임이었는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다"라며 초조하고 심란한 속내를 털어놓아, 확신으로 가득했던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엇갈린 마음의 속도로 괴로워하는 돌싱녀와 모솔남의 사연도 더해진다. ‘핑퐁’을 향해 마음을 굳힌 소방관 ‘낙화유수’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빼곡한 러브레터로 거침없이 다가가지만, 이를 읽은 핑퐁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다.

 

과연 마지막 순간 찾아온 고민은 이들의 선택을 어디로 이끌까. 미궁에 빠진 러브라인 속에서 이들이 내릴 최종 결정은 어떤 모습일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시즌1 최종회는 오는 2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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