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외원정 도박 야구선수 7명 더 있다

국내 2개구단 6명 해외구단소속 국내 선수1명 의혹 눈길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31 [16:06]

[단독]해외원정 도박 야구선수 7명 더 있다

국내 2개구단 6명 해외구단소속 국내 선수1명 의혹 눈길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31 [16:06]

해외원정 도박 야구 선수들이 삼성 선수 3명 외에 7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사 범위도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지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제까지 해외 원정 도박의 수사선상에는 삼성의 윤성환과 안지만, 임창용 세 선수에 한정됐으나, 국내 프로구단 중 2개 구단 선수 6명이 추가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올 프로야구에 돌풍을 몰고 온 B구단 선수가 5명, C 구단 선수가 1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선수 가운데 1명도 수사 선상에 오를 것으로 보여 프로야구 원정도박 사건은 올겨울 국내 스포츠계를 또 한 번 흔들어 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B 구단 홍보실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사실을 경찰이나 어느 곳으로부터도 전달받은 바 없다”며 “찌라시 정도로만 알고 있다”고 부정했다.  
 
C구단은 계속해서 연락을 취했지만, 홍보 및 구단 사무실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기관 외에도 30일 한 스포츠관련 신문에도 이들 선수들이 해외서 도박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는 증언 및 증인 보도가 나가면서 찌라시 수준이라는 구단 관계자의 말에 대한 신빙성이 의심받고 있다.
 
한편,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선수 3명을 임의 탈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본지는 이에 대해서도 해당 구단에 사실 확인을 위해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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