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배우 최리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
“재벌가 외동딸 역 맡아 두근두근”
정하경 기자 | 입력 : 2018/10/02 [11:04]
배우 최리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출연을 확정했다. 세계적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가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한다. 최리와 함께 지수·정채연·진영도 함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최리는 이 작품에서 재벌그룹의 무남독녀 외동딸 오가린 역을 맡았다. 평소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성격이며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족한 것 없이 자랐지만 모든 일상을 통제 당하며 자란 인물이다.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지수의 집에 살게 되면서 다양한 일을 겪게 된다.
최리는 그동안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영화 <귀향>으로 데뷔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과 드라마 <도깨비> <이리와 안아줘>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여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집필한 김민서 작가가 참여하고, <아이가 다섯>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드라마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결혼의 여신>을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트렌디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수·정채연·진영·최리 등이 출연하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2018년 하반기 제작 후 2019년 전 세계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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