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동림 기자 | 입력 : 2016/08/24 [10:12]
강용석 변호사 스캔들의 주인공 '도도맘' 김미나가 또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엔 남편서류 위조다.
지난 11일 검찰은 문서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로 김미나 씨를 기소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휘말렸던 김미나 씨의 남편은 유명 블로거인 아내가 강용석과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 씨는 "남편이 법적 다툼을 벌이지 않기로 했다"며 위임장과 남편의 인감증명서,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김 씨는 남편의 동의없이 소 취하서와 위임장을 위조, 위조한 위임장으로 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까지 발급받는 대범함을 보였다.
결국 검찰은 지난 11일 김 씨를 문서 위조 사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한편, 김씨의 첫 재판은 9월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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