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커 공략… ‘별그대’처럼 4500명 치맥 파티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03/29 [16:22]
| ▲ 29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작년 말부터 유커들의 인천 관광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정복 시장 공식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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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오란 직원 6000명 인천 방문
드라마 보고 4500명 치맥 파티 요청
중국 아오란 그룹 직원 6000명이 인천을 방문한데 이어 4500명이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를 벌였다.
29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작년 말부터 유커들의 인천 관광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면서 “아오란 그룹 직원 6000명이 인천을 방문하게 돼서 여러 가지 기록들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에 대해 그는 “작년에 현지시장 공략을 위해서 중국 지방정부나 공공기관, 현지 여행사, 언론 등을 대상으로 관광 설명회나 세일즈콜을 실시해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화제가 된 치맥 파티에 대해 유 시장은 “월미도 광장에서 약 5000명 가까운 중국 관광객이 모였다”면서 “동원된 닭이 3000마리 되고 캔맥주 4500개가 완전히 소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오란 측이 먼저 그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주인공들이 치맥을 즐기는 장면을 보고 요청했다”며 한류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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