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권화운, 이토록 매력적인 왕이라니 마지막까지 빛난 美친 열연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마지막 회를 장식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0:02]

‘달이 뜨는 강’ 권화운, 이토록 매력적인 왕이라니 마지막까지 빛난 美친 열연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마지막 회를 장식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1/04/21 [10:02]

 

 

[사건의내막/ 박보미 기자] = 배우 권화운이 마지막까지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권화운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 극본 한지훈)에서 영양왕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마지막 회를 장식했다.

 

이날 권화운은 평강 공주(김소현 분)와 온달(나인우 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영양왕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그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왕의 위엄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극 말미에는 평강 공주가 자신의 왕위를 탐한다고 의심하고 원망한 점에 진심으로 사죄하며, 그동안 대립각을 세웠던 평강 공주와 우애를 다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렇듯 권화운은 극 중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유연하게 보여주며 극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권화운은 후반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양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영양왕의 숨겨진 이면들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선보이면서 뜨거운 호평 받은 바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 권화운. 향후 변화무쌍한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제공 = 영상캡처>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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