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 “한국정부와 국회는 코로나19 백신의 특허 유예안에 지지 입장 표명해야”

“연일 백신 수급을 가지고 정치적 공방을 벌이지만 정작 해야 할 일은 손 놓고 있는 것”지적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0:53]

오현주 “한국정부와 국회는 코로나19 백신의 특허 유예안에 지지 입장 표명해야”

“연일 백신 수급을 가지고 정치적 공방을 벌이지만 정작 해야 할 일은 손 놓고 있는 것”지적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5/07 [10:53]

▲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 7일 브리핑에서 “한국정부와 국회는 코로나19 백신의 특허 유예안에 지지 입장 표명해야”고 밝혔다.

 

지난 5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지적재산권 면제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EU도 어제,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반이사회를 열어 트립스( Trade Relate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RIPs)의 일부 조항을 유예하자는 제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평등한 백신 분배를 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요구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오현주 대변인은 “정작 문재인 정부는 이 문제에 손을 놓고 있다”면서 “국회도 마찬가지다”라며 “연일 백신 수급을 가지고 정치적 공방을 벌이지만 정작 해야 할 일은 손 놓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현주 대변인은 “정치권의 백신 수급 공방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무기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호소였다는 것을 지금 바로, 백신 특허에 대한 지지 입장으로 증명”하길 강력히 촉구했다. 

 

오현주 대변인은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의 특허 유예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하루 빨리 천명하길 바란다”면서 “국회 또한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지난 4월 5일 대표 발의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트립스 협정 일부 조항 적용의 일시 유예 촉구 결의안>을 시급히 논의하고 통과시켜야 한다”라며 “한국 정부와 국회는 제약회사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제 연대를 실현하는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Oh Hyun-joo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express their support position on the patent suspension of the Corona 19 vaccine”

 

"Even though we have a political battle with the daily vaccine supply, we are letting go of what we have to do."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In a briefing on the 7th today, spokesman Oh Hyun-ju, the Justice Party spokesman, said,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express their support for the patent suspension of the Corona 19 vaccine."

 

 On the 5th, the U.S. Biden administration announced its support for the exemp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for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vaccine. The EU also said yesterday that it is "ready to discuss."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is holding a general board to discuss proposals to defer some provisions of Trade Relate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RIP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stepped up to the demands of citizens around the world for an equal distribution of vaccines. Hyeon-ju Oh,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added, "We welcome you."

 

However, spokesman Oh Hyun-ju said,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is really putting its hands on this issue," he said. "It's the same with the National Assembly," he said. "It's going to be a political battle with the supply of vaccines every day, but what we have to do is let go of our hands."

 

Spokesman Oh Hyun-ju strongly urged to prove "as a support position for the vaccine patent right now that the government's fight against vaccine supply and demand was not a weapon that attacked the other party, but a sincere appeal for the lives and safety of the people."

 

Spokesman Oh Hyun-ju said, “I hope the Korean government will declare its position in support of the suspension of the patent for the Corona 19 vaccine as soon as possible.” A resolution calling for a temporary suspension of application of the provisions> must be urgently discussed and passed,” he said. “I hope that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will not take notice of pharmaceutical companies, but take the path of protecting the lives of the people and realizing international solidarity.”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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