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결정은 지리적 가장 가깝고, 바다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크다”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관련 잠정조치 포함, 제소방안 적극검토” 지시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0:13]

문재인 대통령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결정은 지리적 가장 가깝고, 바다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크다”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관련 잠정조치 포함, 제소방안 적극검토” 지시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4/15 [10:13]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 대사에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 <사진제공=청와대>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주한일본 대사 신임장 제정식 환담 관련”해서 밝혔다. 

 

강민석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 대사에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면서 “주한일본 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다”면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바다를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이보시 코이치 대사에게 “한국 정부와 국민의 이러한 우려를 잘 알 것”이라며 “본국에 잘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환담 발언으로서는 극히 이례적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잠정 조치를 포함, 제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일본 외 도미니카공화국, 라트비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환담 내용은 제가 서면으로 브리핑해 드리겠다”라면서“그리고 혹시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알려드린다”라며“강창일 주일본 한국 대사 신임장 제정식은 4월 8일 열릴 예정이었다”며“그런데 제정식 하루 전 강 대사가 낙상을 입어서 제정식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해 지금 연기된 상태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The decision to release contaminated water from the Japanese nuclear power plant is the closest in geography, and the concern of South Korea sharing the sea is very high.”

 

Instructed the International Maritime Law Court to include provisional measures related to the decision to discharge contaminated water from the Japanese nuclear power plant, and actively review the filing plans.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 = Kang Min-seok, a spokesman for the Blue House, said at a briefing on the 14th, "regarding the meeting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Japanese ambassador's credentials to Korea."

 

Spokesman Kang Min-seok said, “President Moon Jae-in conveyed the concerns of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public about Japan's decision to release contaminated water from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to the Japanese ambassador to Korea today (14th). In the conversation that followed,” he added.

 

President Moon Jae-in said, "I can't tell you this," he said. "It is geographically closest to Japan's decision to release contaminated water from nuclear power plants, and Korea, which shares the sea, is very concerned."

 

President Moon Jae-in said to Ambassador Koichi Aiboshi, "I will be well aware of these concerns of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people." The president's remarks are extremely unusual as a remark after the ceremony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ambassador's credentials.

 

Earlier, at an internal meeting of the Blue House, President Moon Jae-in instructed the International Maritime Law Court to actively consider ways to file a complaint, including interim measures, regarding Japan's decision to discharge contaminated water from nuclear power plants.

 

Blue House spokesman Kang Min-seok said, “I will brief you in writing about the contents of the conversation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credentials of the Ambassador to the Republic of Korea other than Japan and Latvia held today at the Blue House. The ceremony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ambassador's credentials was scheduled to be held on April 8,” he sa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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