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섣부른 방역조치 완화는 민생위협 신중히 판단해야”

“서울시의 기준완화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5:48]

강선우 “섣부른 방역조치 완화는 민생위협 신중히 판단해야”

“서울시의 기준완화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4/13 [15:48]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13일 서면브리핑에서 “섣부른 방역조치 완화는 민생을 위협할 수 있다.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어제 진행되었던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폭발적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국면’이라고 4차 유행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면서 “방역당국에서도 현재 4차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선우 대변인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권역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늘고 있다”면서 “최근 1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12로 2주 연속 1 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도 3주 연속 상승하며 28.5%까지 치솟았다”며 “지금의 확산세를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와 지자체, 국민 모두의 강력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선우 대변인은 “우려스럽게도 어제(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만의 별도의 방역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라면서 “업종별 특성을 감안해 밤 12시까지 부분적으로 야간 영업을 허용하고, 방역 보완 조치로 자가진단키트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강선우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은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위한 방안이라고 하지만 전문가들 대부분은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방역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는 더욱 큽니다”라며 “이미 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을 매개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 확산의 또 다른 집단적 고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선우 대변인은 “자가진단키트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 비해 감염에 대한 양성 판정 확률이 17.5%밖에 되지 않아 정확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면서 “잘못된 음성 판정을 받은 감염자가 맘 놓고 돌아다니며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섣부른 방역조치 완화로 인해 민생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최우선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이다”라며 “서울시의 기준완화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국민 모두 강한 연대와 협력으로 하나 될 때, 위기 극복의 시간 또한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ang Seon-woo “The easing of premature quarantine measures should be carefully judged as a threat to the lives of the people”

 

“It should be borne in mind that the easing of standards in Seoul can affect the entire metropolitan area, not just Seoul.”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Kang Seon-woo,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13th, “Premature easing of quarantine measures can threaten people's livelihood. You have to judge carefully.”

 

Spokesman Kang Seon-woo said, "At the'Corona 19 Response Special Prevention Inspection Meeting' held yesterday, President Moon Jae-in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4th outbreak as'a dangerous phase that could spread to an explosive pandemic' in relation to the spread of Corona 19." "The quarantine authorities have also warned of the possibility of a 4th epidemic at the moment," he added.

 

Spokeswoman Kang Seon-woo said, “The number of new cases of corona19 is increasing in all regions of the country as well as the metropolitan area.” “The infectious reproductive index for the last week was 1.12, showing more than 1 for two consecutive weeks, and the route of infection is unknown. The proportion of children has also risen for 3 consecutive weeks and soared to 28.5%. To do so, it requires strong solidarity and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the people above all else.”

 

However, a spokesman Kang Seon-woo said, "Unfortunately, yesterday (12th), Seoul Mayor Oh Se-hoon announced that Seoul would pursue a separate quarantine plan." It was announced that it would introduce a self-diagnosis kit as a measure.”

 

Spokesman Kang Seon-woo said, “Mayor Se-hoon Oh is a way to protect both public welfare and quarantine, but most of the experts are presenting critical opinions.” He pointed out that in a situation where the infection is spreading through multi-use facil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it can create another collective link of the spread of infection.”

 

In addition, Seon-woo Kang said, "The self-diagnosis kit also has a 17.5% positive test probability for infection compared to the current gene amplification (PCR) test, so the accuracy is significantly lower." You can go around and spread the virus.”

 

Spokesman Kang Seon-woo said, “We must not threaten people's livelihood due to the hasty easing of quarantine measures.” “The top priority for COVID-19 quarantine is the safety and health of the people.” It is important to keep in mind that we can give them a chance,” he said. “When the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citizens all become one through strong solidarity and cooperation, the time to overcome the crisis will also accelerate.” d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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