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백신확보 비상, 바닥에 떨어진 코로나 정권의 위상!”

“우리는 그동안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그대로 백신 공급 차질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당면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11:34]

안혜진 “백신확보 비상, 바닥에 떨어진 코로나 정권의 위상!”

“우리는 그동안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그대로 백신 공급 차질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당면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4/02 [11:34]

 

▲ 31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 추가 물량 50만 회분을 지게차를 이용해 차량의 백신을 창고로 옮기고 있다. 2021.03.31.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백신확보 비상, 바닥에 떨어진 코로나 정권의 위상!”을 밝혔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오늘(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51명으로 41일 만에 최고치다”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3639명에 이르고 1735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집단감염이 전국에 속출하면서 3차 대유행을 걱정해야 할 지경이다”고 덧붙였다.

 

안혜진 대변인은 “57만 5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플루보다 코로나19 파괴력이 훨씬 클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전 세계 국가들이 자국민 우선 원칙을 내세워 백신 확보를 위한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 정부는 코로나 방역 우수 국가 홍보에만 함몰되어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안혜진 대변인은 “전 세계 코로나 백신의 약 60%를 만들어내는 인도는 최근 자국민 우선 보호를 위해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출을 일시적으로 멈추겠다고 선언했고, 3차 유행을 겪는 유럽연합(EU)도 백신 물량이 달리자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한다”면서 “미국은 전 세계 백신의 27%를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할 생각이 없다”라며 “내 나라 국민의 안전이 먼저인 이유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혜진 대변인은 “자국 내 공장도, 기술도 없는 이스라엘, 싱가포르는 일찌감치 백신을 선구매하여 충분한 백신을 확보했다”라며 “코앞만 내다보지 않고 장기적 관점으로 예측하고 준비한 것”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안혜진 대변인은 “우리는 그동안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그대로 백신 공급 차질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당면했다”면서 “설상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11월까지 70% 접종을 마무리하여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는 그저 공염불이 될 공산이 커졌다”고 꼬집었다.

 

 

안혜진 대변인은 “점점 커지는 국민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질병관리청 한 부처에 일임하여 해결할 것이 아니라 외교부, 산업통상부, 국가정보원 등 범국가적 협력 체제를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에게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고 국가의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어도 계약한 백신만이라도 반드시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혜진 대변인은 “일국의 대통령이 ‘주사기 바꿔치기’로 아스트라제네카(AZ)가 아닌 다른 백신을 맞았다는 황당한 의혹을 믿는 국민이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슬프고 참담한 일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안일함을 반성하고 정권 연장이 목적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그나마 계획되었던 백신이라도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것만이 코로나 정권, 무능 정권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는 마지막 길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hn Hye-jin “Emergency to secure vaccines, the status of the corona regime that fell to the floor!”

 

“We are facing the worst-case scenario of a vaccine supply disruption, as experts have been concerned about.”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1st, Ahn Hye-jin,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arty, said, "Emergency to secure vaccines, the status of the corona regime that fell to the floor!"

 

Ahn Hye-jin,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arty, said, “Today (1st), the number of new corona19 confirmed patients is 551, the highest in 41 days." As infections continue to spread across the country, we are on the verge of worrying about the third pandemic.”

 

Spokesman Ahn Hye-jin said, “With the prediction that the corona 19 destructive power will be much greater than the H1N1 flu, which is estimated to have killed 575,000 people,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fiercely fighting to secure a vaccine with the principle of putting their own citizens first. It is only engrossed in the promotion of the country with excellent quarantine.”

 

Spokesman Ahn Hye-jin said, “India, which produces about 60% of the world's corona vaccines, recently declared that it will temporarily stop exporting AstraZeneca (AZ) vaccines produced to protect its citizens first. ) Also said that it will restrict exports when the amount of vaccines varies. “The United States produces 27% of the world's vaccines, but has no intention of exporting them. This is why the safety of my country's citizens comes first.”

 

Spokesman Ahn Hye-jin said, "Israel and Singapore, which do not have their own factories and technology, have purchased vaccines early and secured sufficient vaccines."

 

And spokesman Ahn Hye-jin said, “We faced the worst-case scenario of a disruption in vaccine supply as experts have been concerned about. To make matters worse, with the spread of mutant virus, 70% of the vaccine was completed by November of this year to form collective immunity. The government's announcement that it will do it has increased the likelihood that it will just become an empty flame.”

 

Spokesman Ahn Hye-jin emphasized, "In order to resolve the growing anxiety of the people at an early stage, it is not necessary to simply rely on one department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o solve it, but to establish a solid nationwide cooperation system such as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In addition, he said, “We must do our best to explain the situation to the people honestly and mobilize the country’s diplomatic capabilities to ensure that at least the contracted vaccine is delivered.”

 

In particular, spokesman Ahn Hye-jin raised the voice of criticism, saying, “How sad and terrible it is that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in the embarrassing suspicion that the president of a country had received a vaccine other than AstraZeneca (AZ) for “switching syringes”.”

 

Ahn Hye-jin,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arty, said, “Even in order to restore the lost trust of the people, the government reflects on its ease and puts the life and safety of the people as the top priority, not the purpose of extending the regime. I hope you do everything.” She also said, "That is the only way to get rid of the stigma of being a corona regime or an incompetent regim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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