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2.4 '불법 이익공유제'인가! 전면 재검토해야”

“기회도 가짜, 과정도 가짜, 결과도 가짜, 무신불립(無信不立)”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1:29]

배준영 “2.4 '불법 이익공유제'인가! 전면 재검토해야”

“기회도 가짜, 과정도 가짜, 결과도 가짜, 무신불립(無信不立)”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3/04 [11:29]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 2020.09.13.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4일 논평에서  “2.4 '불법 이익공유제'인가. 전면 재검토해야”를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점입가경이다”라면서 “민주당 소속 시흥시 시의원의 20대 딸도 3기 신도시 계획발표 2주 전에 해당 지역의 땅을 1억 원에 샀다고 한다”라며 “그 시의원은 도시 개발과 관련된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준영 대변인은“LH 직원들은 길 없는 땅을 19억에 사기도 하고, 직원·가족 7명이 조금씩 지분 쪼개기를 하기도 하고, 묘목 수천 그루로 알박기를 하는 등 전문가의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라며 “투전판에서 타짜가 딜러와 플레이어를 겸하고 있는 격이다”고 꼬집고 나섰다.

 

그리고 배준영 대변인은 “2.4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정부에, 구체적으로는 LH에 공급을 다 맡기는 것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LH 직원들이 개발이익을 공유하고 있었다”라며 “이른바 '2.4 불법 이익공유제'였던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배준영 대변인은 “이 25번째 정책도 뜨지 못했던 것은 정부에 대한 불신 때문이었다”면서 “아무리 용적률을 높이고 초과이익을 환수 안 한다고 해도 토지나 주택 소유주들이 결국 정권 맘대로 떼어가며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대통령께서도 조사를 말씀하셨는데 부족하다”면서 “이미 둑이 무너진 다음이라 너무 늦었다”라며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공직자 및 LH 직원뿐 아니라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 추진 공공사업 택지 관련 투기 여부를 전수조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사기관을 통해 반드시 단죄하도록 의지를 밝히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배준영 대변인은 “부패방지법과 공공주택 특별법에 의해 처벌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 법망이 충분히 촘촘한지 국민의힘은 재검토할 것이다. 타짜들은 '사돈에 팔촌' 뿐 아니라 많은 지인을 동원했을 것”이라며 “모든 의혹을 밝혀내려면 수사기관의 본격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며 “뿌리째 거악을 뽑아내지 못한다면 이 정부는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배준영 대변인은“이런 상황에 정부에 다 맡기라는 2.4 공급대책을 계속 밀어붙인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면서 “더군다나, 2.4 대책의 총지휘자인 변창흠 장관의 재임기간과 이들의 이익공유 범죄 기간이 대부분 겹친다”라며 “모르고 방치한 것인가, 알고 방관한 것인가. 사업책임자로서, 정보관리책임자로서 변 전 사장도 유체이탈식 면피 발언만 하지 말고,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부패정권의 비린내가 진동한다”라면서 “오거돈 일가의 가덕도 투기, 청와대 행정관의 사모펀드 이사 겸직 등 부당한 ‘이익공유’가 이 정부의 트렌드인지 묻고 싶다”라며 “국민은 부동산 정책을 통해 25번이나 손을 묶고 집을 못 사게, 피눈물 나게 하고 그들은 이익공유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며 “기회도 가짜, 과정도 가짜, 결과도 가짜다”며 “무신불립(無信不立)이다. 2.4 부동산 정책. 좁쌀같이 남은 기대마저 정부 스스로 발로 차 버렸다”고 일침을 쏟아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ae Jun-young “2.4 Is it the'Illegal Profit Sharing System'? Must be fully reviewed”

 

“Opportunity and Fake, Process and Fake, Results are Fake, Infidelit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4th of today, Jun-young Bae, spokesman for People's Strength, said, “Is this 2.4'Illegal Profit Sharing?' It must be fully reviewed.”

 

Spokesman Bae Jun-young said, “It's a point of view.” “The daughter of the Siheung city council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also bought the land for 100 million won two weeks before the announcement of the 3rd new city plan. I belong to it,” he added.

 

Spokesman Bae Jun-young said, “LH employees bought roadless land for 1.9 billion won, and seven employees and their families split their stakes little by little, and they showed the skills of experts without regret, such as planting with thousands of saplings.” At the same time, Taja is both the dealer and the player.”

 

And Spokesman Bae Joon-young said, “The core of 2.4 real estate policy is to entrust all supplies to the government, specifically to LH. By the way, surprisingly, LH employees were sharing the development profits. “Is it the so-called '2.4 illegal profit-sharing system'?”

 

In addition, spokesman Bae Jun-young said, “The reason why this 25th policy did not come up was because of distrust in the government. Because” he pointed out.

 

Spokesman Bae Jun-young said, “The President also spoke of the investigation, but it is not enough.” “It was too late because the bank had already collapsed. It will be necessary to conduct a thorough investigation into whether or not the related speculation has occurred. And he must reveal his will to condemn through the investigation agency.”

 

Spokesman Bae Jun-young said, “It will be punished by the Anti-Corruption Act and the Special Act on Public Housing.” “We will review the power of the people to see if this legal network is tight enough. The other people would have mobilized many acquaintances as well as'an elder brother to the brother-in-law'. “In order to uncover all the suspicions, a full-fledged investigation by the investigative agency is necessary.” ”

 

Earlier, spokesman Bae Joon-young said, “It is inconceivable to continue pushing the 2.4 supply measures to leave everything to the government in such a situation. Moreover, the term of office of Minister Byeon Chang-heum, the general leader of the 2.4 measures, and the period of their profit-sharing crime mostly overlap “Is it unknowingly neglected, or knowing and bystander? As the project manager and information management manager, President Byeon Jeon should not just make a fluid evacuation statement, but be investigated by the prosecution.”

 

“The fishy smell of the corruption regime is vibrating,” said Jun-young Bae, a spokesman for the power of the people. Through the policy, they tied their hands 25 times and made them unable to buy a house, bloody tears, and they were having a profit-sharing feast. “The opportunities are fake, the process is fake, the results are fake.” . 2.4 Real Estate Policy. Even the expectation left like millet was kicked off by the government itself,” he poured out.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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