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사람'이 없었다, 무늬만 그럴싸한 말로 포장”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사과, 대책, 공감 없는 ‘3무(無)’ 기자회견”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6:38]

배준영, “'사람'이 없었다, 무늬만 그럴싸한 말로 포장”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사과, 대책, 공감 없는 ‘3무(無)’ 기자회견”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1/19 [16:38]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9.13.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19일 논평에서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사과, 대책, 공감 없는 ‘3무(無)’ 기자회견 이었다”면서 “국민 삶과 직결되는 부동산과 코로나19 백신 등에 대한 대답은 핵심을 비켜나갔고, 자화자찬과 낙관론, 유체이탈 화법만 가득했던 아주 긴 2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무엇보다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에게서 '사람'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라면서 “입양아동을 교환 혹은 반품 할 수 있다는 위험한 인식에서 아동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엿보기 힘들었다”고 꼬집고 나섰다.

 

이어 배 대변인은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을 세웠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만 드러냈다”면서 “국가 교정시설 관리 소홀로 고통 받다 사망한 고인들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우선되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배 대변인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보상 대책은 이익공유제라는, 무늬만 그럴싸한 말로 포장했다”고 일침을 쏟아냈다.

 

한편 배 대변인은 “이란에서 억류돼 있는 우리 선원들에 대한 구조 계획 역시 질문이 없었더라도 먼저 밝혔어야 했다”면서 “집권 5년 차 국정 현안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기 전에, 어제 회견은 분명 지난 4년간의 실패한 정책에 대한 사과와 성찰이 먼저 이루어졌어야 하는 자리였다”라며 “하지만 대통령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셨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또한 배 대변인은 “취임사에서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주요 사안을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다”라며 “하지만 4년 내내 보여준 것은 '쇼'와 '감성' 뿐이었고, 이번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며 “‘사람이 먼저다’라던 문 대통령의 네 번째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사람’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포용을 말씀하시기 전에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널리 의견을 구하고 깊이 고민해 보시길 건의드린다”라며 “사람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ae Jun-young, “There was no'person', only the pattern was wrapped with plausible words”

 

“President Jae-in Moon’s New Year’s press conference is a “three nothing” press conference without apology, countermeasures, and sympath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19th, Jun-young Bae,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ower, said, "There was no'people'.

 

Spokesman Bae Joon-young said, "President Moon Jae-in's New Year's press conference was, in a word, a'three nothing' press conference without apology, countermeasures, and sympathy." It was a very long two hours full of self-praise, optimism, and out-of-body speech.”

 

Spokesman Bae said, “I couldn't find any traces of worrying about'people' from the president who was a human rights lawyer. I pinched out.

 

Spokesman Bae said, “Regarding the collective infection in the Eastern Detention Center, we only expressed regret that it would have been good to have taken an emergency measure.” “The sincere apology for the families of the deceased who suffered from negligence in the management of the state correctional facility should have been given priority. I did.”

 

In addition, spokesman Bae poured out, "The compensation measures for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people suffering from Corona 19 were packaged in plausible words, called the profit-sharing system."

 

Meanwhile, spokesman Bae said, “The rescue plan for our crew detained in Iran should have been revealed first, even if there were no questions.” It was the place where the apology and reflection on the failed policies over the years should have been made first,” he said. “But the president only said what he wanted to say.”

 

In addition, spokeswoman Bae said, “I am President Moon Jae-in, who in his inauguration speech, who will communicate with the public from time to time and briefly brief on major issues directly to the media.” But all four years ago, only'show' and'sensibility' were shown, and this press conference It was the same,” he pointed out, “There was no'people' at the press conference of President Moon's fourth New Year, which said,'People come first.'

 

Spokesman Bae Jun-young said, “Before the President speaks of engagement, I suggest that you seek opinions and deeply consider people's pain,” and “I hope you see peopl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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