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임명강행 ‘협치무시’, ‘국회무시’ 넘어 국민향한 명백한 ‘도발’”

“‘절대권력’ 만들려는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더 이상 기대할게 없는 정권됐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7:03]

김정화, “임명강행 ‘협치무시’, ‘국회무시’ 넘어 국민향한 명백한 ‘도발’”

“‘절대권력’ 만들려는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더 이상 기대할게 없는 정권됐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16 [17:03]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사진제공=바른미래당>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이럴 줄 알았다. 윤.석.열”을 밝혔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럴 줄 알았다”면서 “기어코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윤석열 후보를 임명했다”라며 “아집ㆍ독선ㆍ위선의 정권다운 임명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인사로 이미 판명이 난 인물이다”면서 “제멋대로 할 거면 청문회가 왜 필요한가?”라며 “인사‘청문’을 인사 ‘등용문’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고 일침을 쏟아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위증까지 감행하며 자기 사람 지키기에 나섰던 윤석열 개인’이 앞으로 ‘정권의 충실한 조력자’가 될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라며 “임명 강행은 ‘협치 무시’, ‘국회 무시’를 넘어 국민을 향한 명백한 ‘도발’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정화 대변인은 “한일 갈등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야당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한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면서 “문 대통령이 언급하던 ‘협치’는 ‘협소한 정치’의 줄임말인가?”라며 “‘독선’을 ‘독재’로, ‘권력’을 ‘절대권력’으로 만들려는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으로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는 정권이 됐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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