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경남진주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범죄 조속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

흉기 끝은 자신보다 약자인 어린이, 여성, 노인을 향했다는 점은 경악스럽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0:06]

정호진, "경남진주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범죄 조속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

흉기 끝은 자신보다 약자인 어린이, 여성, 노인을 향했다는 점은 경악스럽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4/18 [10:06]

▲ 17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 안모(42)씨가 고개를 숙인 채 진주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경남 진주 방화 살인사건 관련"을 밝혔다.

 

정호진 대변인은 "경남 진주에서 방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 안모씨가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나서 대피하는 주민을 향해 휘두른 흉기에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크게 다쳤다. 급작스레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할 말을 찾을 수 없다.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무엇보다 이번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의 흉기 끝은 자신보다 약자인 어린이, 여성, 노인을 향했다는 점은 경악스럽다"면서 사망자 5명 다수가 여성이거나 어린이, 노인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며 "그 죄질이 극악무도한 만큼 피의자의 범죄 동기에 대한 조속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호진 대변인은 "그 무엇보다 피해자들의 보호와 회복이 최우선이다.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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