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온♥윤석민, ‘케미킹’으로 등극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9/19 [15:42]

김시온♥윤석민, ‘케미킹’으로 등극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6/09/19 [15:42]

  

▲ <사진출처=김시온 SNS>

 

배우 김시온(27)과 프로야구 KIA 투수 윤석민(30)이 결혼설로 이슈를 끌고 있다.

 

김시온은 1989년생으로 배우 김예령의 딸이다. 김시온은 어머니 김예령을 따라 연기자를 꿈꿨으며,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진로를 연기로 결정하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의 조연을 맡았다.

 

2005년 KIA에 입단한 윤석민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로 지난해 마무리 출전해 30세이브를 올렸다.

 

한편, 김시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촬영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온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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