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혐오’ 워마드, 아동학대까지 자행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6/08/17 [13:57]

‘남성 혐오’ 워마드, 아동학대까지 자행

성혜미 기자 | 입력 : 2016/08/17 [13:57]

 

▲  <사진=워마드 캡처>

 

남성혐오 성향의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의 공격 대상이 어린아이들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워마드 게시판에는 '유충놈 목욕하기 싫다고 발광하길래 잠수체험 시켜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제됐다.

 

내용은 충격적이다.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머리를 욕조에 억지로 담궜다 빼는 등 사실상 물고문과 다를바 없는 행위를 한 것.

 

그러나 글쓴이는 이러한 행위를 '잠수체험'이라고 미화했고 카페 이용자들 또한 '참교육'이라며 오히려 용인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워마드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한 지난 15일 독립운동가 안중근, 윤봉길 의사 등을 '테러리스트', '나치'라고 표현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배우 강동원, 무보정 특대형 화보 공개
사건 Liv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