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재명 시장의 단식농성장을 찾아가다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06/09 [21:00]
| ▲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은 지방자치를 망치는 중앙정부를 꾸짖고 있다. © 임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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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지방재정제도 개편을 반대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3일째가 되는 날이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자리 잡은 그의 단식농성장엔 오후가 되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 단식 3일째를 맞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무기한 농성. © 임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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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너나할 거 없이 이재명 시장을 응원하며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 철회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정부방침으로 인해 연간 예산 1천억원을 뺏기면 하던 사업 다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단식농성 와중에도 행정업무와 SNS를 통한 소통을 놓지 않는 이재명 성남시장. © 임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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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성남시는 의료원 건립, 어르신일자리사업, 각종 복지관 및 공영주차장 등의 신설, 무상교복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성남형교육 지원사업, 청년배당, 생활임금 지원, 국가유공자 수당 지원 등 성남의 독자사업들이 정부의 부당한 지방재정으로 중단된다.
이재명 시장은 단식 3일째로 인해 힘이 부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시민들이 사진촬영을 요구하면 흔쾌히 받아주고 인사를 건넸다.
| ▲ 힘든 농성 중에도 시민들을 밝게 맞이해주는 이재명 성남시장. © 임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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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16/06/09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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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성남시 관리는 안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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