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unin포토] ‘을미년’과 헤어졌으니 ‘병신년’을 만나볼까?

2016년 병신년 붉은 ‘원숭이 해’가 떠올랐다!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6/01/01 [09:40]

[Sagunin포토] ‘을미년’과 헤어졌으니 ‘병신년’을 만나볼까?

2016년 병신년 붉은 ‘원숭이 해’가 떠올랐다!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6/01/01 [09:40]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는 원숭이 마루가 새배를 하고 있다. 촬영협조 / 원숭이학교     © 김상문 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는 원숭이 마루가 새배를 하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2015년 을미년이 지나고 2016년 병신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떠올랐다.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에 위치한 ‘원숭이 학교’의 마루가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신년인사를 올리고 있다. ‘원숭이 학교’ 관계자는 “원숭이 한 마리가 떠오르는 희망의 태양을 맞이하면서 올해 한해 행복하고 따뜻한 소식들이 넘쳐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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