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 소속가수 폭행·갈취 논란

폭행, 월급 갈취" vs "사실무근"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5/12/01 [15:40]

가수 김창렬 소속가수 폭행·갈취 논란

폭행, 월급 갈취" vs "사실무근"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5/12/01 [15:40]

 

가수 김창렬이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을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 MBC 화면 갈무리

  

가수 김창렬(42)이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을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원더보이즈의 멤버가 ‘지난 2012년 11월 노원구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씨로부터 `연예인병 걸렸다`며 수차례 뺨을 맞고 욕설을 들었다’면서 ‘이후 3개월간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 측은 “이번주 고소인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면서 “고소가 접수된 만큼 김창렬에 대한 소환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창렬 측은 관련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김창렬 측 관계자는 “원더보이즈 멤버에 의한 피소 사실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김창렬은 그 후배를 폭행한 적도, 월급을 가로챈 적도 없다”면서 “곧 우리의 입장을 담은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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