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미래 청사진, 세계인과 그릴 준비 돼”…부산엑스포 유치 호소

“부산세계박람회,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유치에 대한민국 모든 역량 결집”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22:56]

한덕수 “미래 청사진, 세계인과 그릴 준비 돼”…부산엑스포 유치 호소

“부산세계박람회,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유치에 대한민국 모든 역량 결집”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2/06/22 [22:56]

[사건의내막/ 문홍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170개 회원국 대표에게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공동 유치위원장으로서 BIE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한 총리는 이날 파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최후보국 2차 프레젠테이션(PT) 발표자로 나서 우리 정부를 대표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했다.

 

부산은 경쟁 도시인 로마(이탈리아),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나섰다.

 

20분간 진행된 PT의 첫 연사로 나온 한 총리는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은 20세기 중반 이후 전쟁, 빈곤, 경제위기 등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했다”며 “한국의 성장 비결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교육, 혁신 그리고 세계와의 협력에 힘써온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이러한 경험을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국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국무조정실 누리집 화몀 캡쳐  ©

 

한 총리는 “2030년은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의 해이며 2030년에 개최될 세계박람회는 BIE 창립 100주년 이후 처음 열리는 박람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2030 세계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100년을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영감을 주고 인류가 직면한 공통의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세계인이 지혜를 모으는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달 출범한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2030 세계박람회의 개최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또 “저와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회장이 공동으로 유치위원회를 이끌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총리는 2030 부산엑스포의 주제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제시하고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의 세 가지 세부 주제를 설정한다고 소개했다.

 

한 총리는 “우리는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문화로 세계 각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며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연례 개최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대전환의 시점에서 세계와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세계인과 함께 그릴 준비가 돼 있다”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2030년 세계인과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후보국들이 BIE 회원국 대표들 앞에서 실시한 첫 번째 대면 PT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리 정부의 PT 발표에는 한 총리 외에도 민간 연구원들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여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an Deok-soo “I am ready to draw a blueprint for the future with people around the world”… Appeal to attract Busan Expo

 

“Busan World Expo, a key national task of the new government… Consolidation of all capabilities of Korea to attract”

 

[Introduction to the case/ Reporter Hong-cheol Moon] = Prime Minister Han Deok-soo attended the General Assembly of the International Exposition Organization (BIE) held in Paris, France on the 21st (local time) and appealed to representatives of 170 member countries to support the bid for the 2030 Busan World Expo (Expo). did.

 

Prime Minister Han, who is visiting Paris, France to attend the BIE General Assembly as the co-chair of the 2030 Busan World Expo, presented the second competitive presentation for the Busan Expo on behalf of the Korean government as the presenter of the second presentation (PT) held at the Paris Convention Center on the same day. (PT) did.

 

Busan came in last order, following rival cities Rome (Italy) and Riyadh (Saudi Arabia).

 

Prime Minister Han, who appeared as the first speaker of the 20-minute PT, said, "Korea is a country that can serve as a bridge between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Prime Minister Han said, “Since the mid-20th century, Korea has overcome difficult problems such as war, poverty, and economic crisis and has grown into one of the world’s top 10 economic powerhouses. It is because we have been working hard to cooperate with the

 

“Korea hopes to share these experiences with member countries to solve common problems for mankind,” he said.

 

Prime Minister Han mentioned that “2030 is the year of achieving the U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and the World Expo to be held in 2030 is the first one to be held sinc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BIE.”

 

He said, “Through the 2030 World Expo, it should be a place where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gather wisdom to inspire the next generation who will live the next 100 years and to come up with specific solutions to common problems facing mankind.”

 

Prime Minister Han introduced, “The new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launched last month, has a strong will to host the 2030 World Expo in Busan, and has selected the 2030 World Expo as a key national task.”

 

He also said, “I and Chairman Chey Tae-won, chairman of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will jointly lead the bid committee and will mobilize all the capabilities of the Republic of Korea to host the 2030 World Expo in Busan.”

 

Afterwards, Prime Minister Han suggested 'a great transformation of the world, a voyage to a better future' as the theme of the 2030 Busan Expo, and set three detailed themes: ▲Sustainable life with nature ▲Technology for mankind ▲Career for care and sharing introduced

 

Prime Minister Han said, “We are actively exchanging with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rough innovative technology and creative culture. We are sparing no effort to promote cooperation,” he added.

 

“Korea is ready to draw a blueprint for a better future together with the people of the world while breathing with the world at a time of great global transformation,” he said.

 

A government official explained that this event is significant in that it was the first face-to-face PT held in front of representatives of BIE member countries by the candidates for the 2030 World Expo.

 

In addition to Prime Minister Han, private researchers and Busan Mayor Park Hyung-joon participated in the Korean government's PT announcement, and it ended with a video message from President Yoon Seok-yeol.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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