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검사향응 접대의혹 철저한 진상 파악과 관련자 처벌촉구”

“법과 원칙에 입각한 수사가 검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09:35]

허영, “검사향응 접대의혹 철저한 진상 파악과 관련자 처벌촉구”

“법과 원칙에 입각한 수사가 검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0/29 [09:35]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2일 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22.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검사 향응 접대 의혹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 파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허영 대변인은 “어제 라임 수사팀에서 돌연 전보된 검사가 김봉현 전 회장으로부터 ‘검사 비위’에 대한 진술을 들었음에도 이를 묵살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수사팀 검사가 검찰의 비위 사실을 알았음에도 보고 과정에서 의혹을 일부러 누락하고 축소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라며 “ 이는 상당한 비위행위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영 대변인은 “제보의 신빙성에 대한 것을 차치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제기 된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상 파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검찰은 라임 수사팀이 꾸려지기 전 수사팀 파견 가능성이 있는 현직 검사가 접대 받았다는 의혹은 물론, 수사팀이 이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허영 대변인은 “검찰은 라임 수사팀에 향응 접대와 관련한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으나, 의혹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법과 원칙에 입각한 수사가 검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허영 대변인은 “다시 한 번 라임 사태와 그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명백한 진상 파악을 촉구하며, 더 이상 검찰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추락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Heo Young, “Strictly grasping the truth about hospitality for prosecutors and urges punishment for those involved”

 

“I would like to ask if an investigation based on laws and principles does not apply to the prosecution.”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pending issue on the afternoon of the 28th, Heo-young,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We urge you to thoroughly grasp the truth about the suspicions of entertainment and entertaining prosecutors and punish those involved.

 

Spokesman Heo Young said, “There were reports that a prosecutor who was suddenly transferred from the Lime investigation team yesterday heard a statement about'prosecutor's misconduct from former chairman Kim Bong-hyun, but ignored it.' The possibility of intentionally omission and reduction was raised,” he added.

 

Spokesman Heo Young said, “Aside from the credibility of the report, a thorough fact-finding should be prioritized for issues that have been raised continuously.” “The prosecution said that an incumbent prosecutor who may be dispatched before the Lime investigation team was formed. "I hope you will clarify the suspicion, as well as the suspicion that the investigation team concealed even after knowing this fact."

 

In addition, spokeswoman Heo Young said, “The prosecution has completely denied any suspicions related to entertainment and entertainment to the Lime investigation team, but suspicions are constantly being raised,” he said. “I want to ask whether an investigation based on laws and principles does not apply to the prosecution.”

 

Spokesman Heo Young said, “I once again urge you to find out the clear truth about the Lime incident and the entire investigation process, and hope that the public trust in the prosecution will no longer fall.”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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