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환, “공정의 가치, 교육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문재인 대통령의 이야기하던 ‘기회의 평등’은 교육에서부터 시작, 입으로만 외치는 공정은 필요없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1:36]

황규환, “공정의 가치, 교육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문재인 대통령의 이야기하던 ‘기회의 평등’은 교육에서부터 시작, 입으로만 외치는 공정은 필요없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0/28 [11:36]

▲ 25일 (가칭)한전공과대학 캠퍼스 가상 조감도가 공개됐다. 한전공대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리딩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 나주혁신도시 내에 개교한다. 대학 캠퍼스는 부영그룹이 나주부영CC 전체 부지(72만㎡)의 56%에 해당하는 40만㎡를 무상으로 제공한 부지에 들어선다. 나머지 연구시설 부지 40만㎡와 산학연클러스터 부지 40만㎡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조성한다. (조감도는 건축설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19.09.25 (이미지=한전 제공)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황규환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공정의 가치, 교육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조국, 윤미향, 그리고 인국공 사태 등 이 정권 들어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땅에 떨어지고, 국민들, 특히나 오직 꿈을 위해 땀 흘려 노력했던 청년들의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면서 “그러나 청년들이 몸담고 있는 교육현장에서의 불공정은 여전히 만연하다”고 덧붙였다.

 

황 부대변인은 “지난 1월 서울대 로스쿨에서 직위 해제된 조국 전 장관은 단 1분의 강의도 하지 않은 채 무려 4,400만원의 급여와 수당을 받아갔다고 한다”라면서 “조 전 장관뿐만 아니라”며 “5년간 15명의 직위해제 교수가 7억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하니, 코로나19로 인해 하루를 살아가기도 벅찬 국민들 입장에서는 ‘불공정’을 넘어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황 부대변인은 “그 무엇보다 공정해야 할 대학입시에서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자격으로 최소 119명이 최근 8년간 7개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했다고 한다”면서 “정의를 위해 싸웠던 민주화운동이지만, 그 숭고한 뜻이 무색하게 오히려 자녀들의 대학입시에 유리한 특혜를 줌으로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런 와중에 황 부대변인은 “한전에서 설립을 추진 중인 한전공대의 초대총장은 신입생 선발에 있어 1박2일 캠프 등을 통해 수능성적을 지양하고, 숨은 잠재력과 창의력 등을 검증하겠다고 나섰다”라면서 “무엇보다 공정해야할 대학입시에서 객관적인 지표가 아닌 주관적 잣대가 기준이 되는 것을 공정하다고 생각할 이는 아무도 없다”라며 “청년들 사이에서 ‘부모찬스’의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고 지적했다.

 

특히 황규환 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야기하던 ‘기회의 평등’은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배경이 어떠하냐에 따라서가 아닌, 오로지 능력과 노력에 따라 평가받고 대우받는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과정도 공정하고, 결과도 정의로울 것”이라며“입으로만 외치는 공정은 필요없다”며 “교육현장에서부터 공정의 가치를 실현해달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서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Hwang Gyu-Hwan, “The value of fairness, should be established right from the educational field”

 

“The “equal opportunity” that President Moon Jae-in talked about starts with education, and there is no need for a process of shouting with the mouth.”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Kyu-hwan Hwang, deputy spokesman for the power of the people, said in a commentary on the 27th that "the value of fairness, we must build it right from the education field."

 

Deputy spokeswoman Hwang Gyu-hwan said, “With this regime, the values ​​of justice and justice fell to the ground, and the anger of the people, especially young people who worked hard for dreams, could not be said.” However, injustice is still prevalent in the educational field where young people are working.”

 

Deputy spokeswoman Hwang said, “Former Minister Cho Kook, who was releas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law school in January, is said to have received a whopping 44 million won in salary and allowance without giving a single lecture.” It is said that the 15 professors in the position have received a salary of 700 million won, so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itizens who are struggling to live a day due to Corona 19, they are on the verge of anger beyond'unfairness'.”

 

In addition, deputy spokesman Hwang said, “Even in college entrance exams, which should be fairer than anything else, at least 119 people have been admitted to 7 universities for the past 8 years as candidates for democratization movement. He pointed out that it is undermining the value of fairness and justice by giving the children favorable privileges for college entrance exams.”

 

Meanwhile, deputy spokesperson Hwang said, “The first president of the KEPCO University of Technology, which is pursuing the establishment of KEPCO, has stepped forward to avoid SAT scores through a one-night, two-day camp, etc., and to verify hidden potential and creativity. No one thinks that it is fair to use subjective standards rather than objective indicators in college entrance exams, which should be fair.

 

In particular, deputy spokesman Hwang Gyu-hwan said, “The'equal opportunity of opportunity' that President Moon Jae-in talked about begins with education. When it is done, the process will be fair and the result will be just.” He said, “There is no need for the process of shouting with the mouth,” and “Please realize the value of fairness from the educational field,” he sa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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