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이제야 잘못을 깨달았나, 그러면 정책을 바꾸라”

“늦었다고 느껴도, 잘못을 깨달았으면 정책을 바꾸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7:08]

배준영, “이제야 잘못을 깨달았나, 그러면 정책을 바꾸라”

“늦었다고 느껴도, 잘못을 깨달았으면 정책을 바꾸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0/23 [17:08]

▲ 20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전남대·전북대·제주대, 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제주대병원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20.10.20.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23일 논평에서 “이제야 잘못을 깨달았나. 그러면 정책을 바꾸라”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폭망한 부동산 정책으로 고통받지 않는 국민을 찾기 힘들 정도다”면서 “정부여당이 졸속으로 밀어붙인 부동산3법으로 전국이 전세난이다”라며“전셋값과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 상승률 모두 사상 최대치다”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세입자는 끔찍하게 오른 전셋값에 놀라고, 집주인은 전세를 거두고 월세로 내놓으니, 월세 또한 부르는 게 값이 됐다”라면서 “어이없이 오른 집값에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전세살이를 하고 있는 서민들이 이젠 ‘울며 겨자 먹기’로 월세를 살게 됐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배 대변인은 “23번의 누더기 정책으로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총책임자인 홍남기 부총리는 ‘뾰족한 단기대책이 없다’며 무기력만 털어놓고 있다”면서 “뭉툭한 중기 대책이라도 있으면 내놓아 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배 대변인은 “이 와중에 중앙선관위원장 후보자는 족집게 투자로 3년 만에 10억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면서 “국민들에게 부동산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훈계하며 넘보지 못하게 하고, 정작 정부여당인사들은 부동산으로 배를 불린다”며 “연일 악화되는 상황에 민주당은 이제야 눈치를 슬슬 보는 듯하다”고 일침을 쏟아냈다.

 

한편 배 대변인은 “이낙연 대표가 ‘반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면서 “여당 의원이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도 60%가 넘는 수도권 시민이 ‘전세난이 심각하다’고 응답했음은 물론 그 원인으로 임대차3법이 압도적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늦었다고 느껴도, 잘못을 깨달았으면 정책을 바꾸라”면서 “규제를 풀어 멈춰버린 시장을 돌아가게 하고, 진정 국민들이 부담을 덜고 원하는 방법으로 살 수 있게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Bae Jun-young, “Now have you realized your fault? Then change the policy”

“Even if you feel late, change your policy if you realize your fault”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23rd, Jun-young Bae,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ower, said, “Now, have you realized your fault? Then change the policy.”

 

Spokesman Bae Joon-young said, “It is hard to find people who are not suffering from the tumultuous real estate policy.” “The nation is in trouble with the three real estate laws pushed by the ruling party.” “Both the jeonse price and the rate of increase in the rent index for apartments in Seoul are record highs. "He added.

 

Spokesman Bae said, “The tenant was surprised by the terrible increase in the rent, and the landlord reaped the rent and paid it for rent, so it became a price to pay the rent as well. They said, “I'm going to buy a rent by crying and eating mustard.”

 

Spokesman Bae said, “Even though the people are suffering from the 23 rags policy, the general manager, Hong Nam-gi, is only telling her helplessness, saying, “There are no sharp short-term countermeasures,” he said. “If you have any blunt medium-term countermeasures, try to come up with it.”

 

In addition, spokesman Bae said, “In the midst of this, the candidate for the chairman of the Central Election Commission has earned a margin of nearly 1 billion won in three years by investing with tweezers.” “To the public, real estate is not a target of speculation, but The ruling party officials said, “The democratic party seems to be paying attention to the worsening situation every day,” he said.

 

Meanwhile, spokesman Bae said, “CEO Nak-yeon Lee began to talk about'reflection'. Even in a poll commissioned by a ruling party lawmaker, more than 60% of citizens in the metropolitan area answered that'the jeonse crisis is serious'. The law was overwhelming.”

 

Spokesman Bae Jun-young said, “Even if you feel it is late, change your policy if you realize your fault.” “I hope that we will loosen the regulations so that the market can go back to where it has stopped, so that the people can truly ease the burden and live the way they want.” .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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