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국회는 실체없는 의혹만 가득한 대정부질문 멈추고 고통받는 민생에 집중해야”

“민생을 돌보는 것이 국회의 책무이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09:18]

신영대, “국회는 실체없는 의혹만 가득한 대정부질문 멈추고 고통받는 민생에 집중해야”

“민생을 돌보는 것이 국회의 책무이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9/16 [09:18]

▲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대변인. 2020.04.16.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5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국회는 실체 없는 의혹만 가득한 대정부질문을 멈추고 고통받는 민생에 집중해야 합니다”고 밝혔다.

 

신영대 대변인은 “대정부질문 첫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추미애 장관의 자녀와 관련한 실체 없는 의혹제기만을 반복했다”면서 “야당의 질의에 민생은 없었다”라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의 삶보다 정쟁을 선택한 야당의 질의에 국민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의 자녀와 관련하여 야당과 언론의 많은 의혹제기가 있었다”면서 “또한 법사위, 국방위 등 상임위 질의를 통해서도 의혹제기가 이어졌다”라며 “이제 사법당국이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제기된 의혹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신 대변인은 “이제는 정치권이 민생에 집중해야 합니다”라면서 “지난 11일, 1961년 이후 59년 만의 4차 추경안이 제출되었다”라며 “1997년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위기에 정부는 전례 없는 과감한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이제 국회가 신속하게 응답해야 한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벼랑끝으로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일상의 평범함을 빼앗긴 국민은 국회의 정쟁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신영대 대변인은 “민생을 돌보는 것이 국회의 책무이다”면서 “부디 반복적이고 실체 없는 의혹제기를 멈추고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위한 논의에 집중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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