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대정부질문 일정 시작, 정치 공세보다는 민생을 챙겨야”

“따질 건 따지되 민생을 살뜰히 챙겨야 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9:22]

박성준, “대정부질문 일정 시작, 정치 공세보다는 민생을 챙겨야”

“따질 건 따지되 민생을 살뜰히 챙겨야 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9/15 [09:22]

▲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 2020.05.10.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대정부질문 일정 시작, 정치 공세보다는 민생을 챙겨야 합니다”고 밝혔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제21대 국회 첫 정기회의 대정부질문이 오늘(14일)부터 시작된다”면서 “이번 정기회는 오늘 시작하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을 기점으로 서 욱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와 원인철 합참의장 인사청문회, 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까지 숨 가쁜 일정들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생계가 막막하고 매일 절박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다”라면서 “따라서 무엇보다 신속한 집행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오늘 상임위별 추경안 심사에 시작하고 추석 전 집행을 위해 18일까지는 처리되어야 할 것”이라며 “정부도 추경안의 국회 통과와 동시에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원내대변인은 “현재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민생 문제가 시급합니다”라며 “따라서 이번 정기국회는 더욱이 정쟁에 몰두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따질 건 따지되 민생을 살뜰히 챙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24일 본회의까지 열흘의 시간이 남았다”면서 “열흘의 시간동안 민생 법안 처리에 최대한 성과를 내야합니다”라면서 “오늘부터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이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생산적인 국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당에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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