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유가증권 제외한 보험금 예금차액 등 현금성 자산4억 이상누락 축소신고 의혹”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 총선 공보물과 다른 재산신고 엄정수사 촉구!”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5:28]

박진영, “유가증권 제외한 보험금 예금차액 등 현금성 자산4억 이상누락 축소신고 의혹”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 총선 공보물과 다른 재산신고 엄정수사 촉구!”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9/10 [15:28]

▲ 이주환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연제구)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수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0.07.24.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0일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하고도 보험금, 예금 차액 등 현금성 자산 4억 이상 누락, 축소 신고 의혹”을 밝혔다.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의 총선 공보물과 다른 재산신고에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박 상근부대변인은 “국회 공보에 발표된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제21대 국회의원 재산등록 변동사항을 보면, 이주환 의원은 36억 8천3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면서 “그러나 21대 총선 선거공보물에서 밝힌 재산은 26억 2천여만원으로, 현재보다 10억 6천여만원을 적게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박 상근부대변인은 “건물 가격과 토지 지가 상승분, 유가증권 등을 제외하고도 보험금과 예금 차액 등 현금성 자산 4억 6천여만원이 누락된 듯하다”면서 “그 외에도 은행과 증권, 보험, 새마을금고 예금 등이 축소, 누락된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박 상근부대변인은 “고의적으로 한 행위라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범법행위다”면서 “당선무효에 해당되는 심각한 유권자 기만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꼬집고 나섰다.

 

또한 박 상근부대변인은 “서민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수십억원의 재산을 조금이나마 감추기 위해 고의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주환 의원이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은폐한 사실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고의성이나 불법성이 확인되면 검찰에 고발조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국민 앞에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와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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