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내막 1109호 (7월3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기사입력 2020/07/20 [12:15]

사건의내막 1109호 (7월3주) 헤드라인뉴스

사건의내막 | 입력 : 2020/07/20 [12:15]

 

▲ 사건의내막 1109호  © 사건의내막


코로나19 백신 · 치료체 개발 · 보급 어디까지 왔나?
코로나19 백신 · 치료제 희소식…“10월 정상 생활 예상”


-미 제약사 개발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투여 회복시간 31% 빨라져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개발 임상시험 항체 생성된 것 확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월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7월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약품은 최근 코로나19 환자 대상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관련기사2-3면>


김유열EBS 부사장이 진단하는 방송의 경영혁신
지상파 TV의 다른 길…광고의 덫에서 탈출하기


-‘지불할 가치가 있는 기사’에 목숨 거는 정신과 문화 무너져
-‘콘텐츠와 서비스’ 중심 개별에게 접근 · 어필 방법 모색해야


과거 방송 광고는 황금알이었다. 한때 2조 4천억 원까지 하던 지상파 광고 매출이 지난해 1조 800억대까지 떨어지고, 2020년에는 8천억 원대까지 추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관련기사4-5면>


고 박원순 서울시장 고소한 전직 비서 측 기자회견 내막
박원순 전 비서 측 “4년간 추행 당했다”


-한국여성의전화 기자회견 “비서 성추행 사건, 4년지속…말 못 해”
-입장문 “많은 분 상처 생각에 망설여…서울시 차원 조사 촉구”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전직 비서 측이 지난 7월1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에 의한 성추행 가건이 4년간 지속됐다”고 추장했다.      <관련기사6-7면>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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