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부처님 자비 국난극복의 길에 함께하길 기원”

한 달만에 개최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늘 전국 사찰 2만여곳에서 일제히 개최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0:23]

강훈식,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부처님 자비 국난극복의 길에 함께하길 기원”

한 달만에 개최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늘 전국 사찰 2만여곳에서 일제히 개최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6/01 [10:23]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은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미래선대위의 활동을 중단하고 당 재난안전위를 확대한 코로나국난극복위를 중심으로 당력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한 달만에 개최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부처님의 자비가 국난 극복의 길에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코로나 19로 한 달간 연기됐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늘 전국 사찰 2만여곳에서 일제히 개최됐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법요식은 작년보다 규모도 대폭 줄었으며, 좌석 간 거리를 1m 간격으로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진행된다”면서 “정부 당국의 방역 지침에 협조해주신 불교계 관계자분들과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수석대변인은 “오늘 법요식은 지난 한 달동안 전국 사찰에서 진행한 '코로나 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끝에 마련됐다”라며 “불교계는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국민 곁에 있었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베풀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우리 국민들 마음에 희망과 극복의 의지를 불어넣어주었다”면서 “이번 코로나 국면에서도 불교계는 법회 대신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되어줬다”고 평가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다시 한번 불교계와 신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면서 “국난 극복의 길에 부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라며, 부처님의 지혜를 길잡이 삼아 모두가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모두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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