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로 거듭나자”

“여야 공히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0:09]

강훈식,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로 거듭나자”

“여야 공히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6/01 [10:09]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은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미래선대위의 활동을 중단하고 당 재난안전위를 확대한 코로나국난극복위를 중심으로 당력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제21대 국회가 4·15총선으로부터 45일만에 임기 1일째를 맞았다”면서 “1461일 4년 임기의 시작이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총선에서 국민은 민주당에 177석을, 통합당에 103석을 배분했다”라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당에 대폭 힘을 실으면서도,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서 존중하도록 분할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선거 직후 여당은 유권자의 총의를 지켜 강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서도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존중할 것을, 야당은 겸허히 국민의 뜻을 받들것을 다짐했다”면서 “여야 공히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고 기대했다.

 

또한 강 수석대변인은 “여당은 다시 한 번 177석과 103석이라는 숫자에 담긴 유권자의 의지를 마음에 새기고, 야당을 국정 동반자로 존중하며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1대 국회가 '일하는 국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낸 국회'로 기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야당 역시 4·15 총선 유권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를 만들기 위해 개원 협상에 성실히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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