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한국현직 대통령 최초’ 문재인 대통령 WHO 총회연설, 코로나19 위기극복 방안제안”

국제사회 코로나 극복의 희망이 되길 기대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09:32]

송갑석, “‘한국현직 대통령 최초’ 문재인 대통령 WHO 총회연설, 코로나19 위기극복 방안제안”

국제사회 코로나 극복의 희망이 되길 기대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5/20 [09:32]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한국 현직 대통령 최초’ 문재인 대통령의 WHO 총회 연설, 국제사회 코로나 극복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갑석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18일) 한국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나선 제73차 WHO 세계보건총회 초청 연설에서 국제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먼저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으로 ‘모두를 위한 자유’를 소개했다”면서 “우리 국민은 봉쇄와 차단보다 이웃의 안전을 먼저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며 개인의 자유를 모두의 자유로 확장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송 대변인은 “세계의 질서가 붕괴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2,900만 명의 유권자는 66.2%라는 28년 만의 최고 투표율로 전국 단위 선거를 치러냈고, 선거 관련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냈다”면서 “국경을 가리지 않고 교류를 지속하고 진단키트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국제사회와 나눴으며, G20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온라인 외신 브리핑과 30여 차례 이상의 정상 통화 등을 통해 한국의 방역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 대변인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원칙을 만들고 지킨 높은 시민의식이 든든한 힘이 되었으며, 신속하고 과감한 정부의 정책은 ‘모두를 위한 자유’ 실천을 뒷받침해왔다”라면서 “이와 같은 K-방역의 성공적인 대응 경험을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 취약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 확대,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 협력,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보건규칙 정비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송갑석 대변인은 “한국은 일상과 방역이 조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세계는 끝을 알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제안이 국경을 넘나드는 지금의 위기 극복과 그 이후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연대와 협력, 상호 신뢰와 포용의 정신을 실천하며 ‘모두를 위한 자유’의 가치가 국제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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