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 “추미애 장관, 계속 똥 볼 찰 것인가?”

“추미애 장관, 논란 만드는 것 중단하고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법치주의 사회 만드는 데 전념하라!”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2:01]

홍성문, “추미애 장관, 계속 똥 볼 찰 것인가?”

“추미애 장관, 논란 만드는 것 중단하고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법치주의 사회 만드는 데 전념하라!”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2/14 [12:01]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안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추미애 장관, 계속 똥 볼 찰 것인가?”라고 밝혔다.

 

홍성문 대변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공소장 비공개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개혁의 시작'이란 입장을 밝히자 민변이 오늘 '해당 사안은 사적 생활 영역에 관한 것이 아니라 권력기관이 공적 영역인 선거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수사가 진행된 것'이라며 '정부가 해당 사건 자체의 엄중함과 국민에 대한 깊은 책임감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고 덧붙였다.

 

홍 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은 여의도 정치권은 물론 현 정부에 우호적이었던 시민사회까지 등을 돌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변인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공소장 전문이 공개된 후 국민들은 청와대와 법무부, 검찰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특히 국민들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이 민주당의 경쟁후보를 매수했으며, 야당 후보를 경찰을 동원해 비리로 엮어 낙선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으며 정확한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 대변인은 “국민들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연루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민정 수석 등 청와대 핵심 인사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공소장 전문이 공개된 만큼 국민들은 감추려는 자는 누구인지, 진실을 밝히려는 자는 누구인지 공정하게 판단하고 심판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홍 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은 취임 직후 청와대에 칼을 겨눈 '윤석열 사단'에 대한 보복성 인사, 검사동일체 언급, 검찰 수사·기소 분리 등 연이은 논란을 만들며 똥볼을 거듭 차고 있다”라면서 “추미애 장관의 이런 논란이 계속될수록 추미애 장관의 리더십은 빠르게 실추될 것이다”면서 “검찰 조직 내부에서도 추미애 장관과 장관이 임명한 서울 중앙지검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가볍게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충고를 날렸다.

 

이어 홍 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이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에 개입하면 개입할수록, 문재인 정부는 더욱 빠르게 몰락할 것이며 추미애 장관은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홍성문 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은 논란을 만드는 것을 중단하고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법치주의 사회를 만드는 데 전념하라!”고 촉구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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