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재영입 1호 철회, 총선공약 1호 번복, 한국당 준비된 정당 맞나?”

“합법적 본회의 의결절차까지 끝난 공수처 법안폐기, 총선 1호 공약 내세웠다가 안팎에서 비난이 거세게 일자 슬그머니 번복”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3:48]

박찬대, “인재영입 1호 철회, 총선공약 1호 번복, 한국당 준비된 정당 맞나?”

“합법적 본회의 의결절차까지 끝난 공수처 법안폐기, 총선 1호 공약 내세웠다가 안팎에서 비난이 거세게 일자 슬그머니 번복”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01/16 [13:48]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인재영입 1호 철회, 총선공약 1호 번복, 한국당 준비된 정당 맞나?”라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인재영입 1호 인사’로 박찬주 전 대장을 지목했다가 철회했고, ‘총선 1호 공약’으로 ‘공수처 폐지’를 내걸었다가 번복했다”며 “1호는 ‘상징성’ 그 자체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변인은 “정당에서 내세우는 ‘1호 인물’과 ‘1호 공약’은 참신한 인재영입과 정책방향성을 상징하기에 더욱 공을 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기본이다”면서 “그런데 한국당은 ‘갑질대장’을 영입하여, ‘의전왕’ 당 대표와 합을 맞추려는 것이 아니냐는 불필요한 의구심을 샀다”라며 “또한 합법적으로 본회의 의결절차까지 끝난 공수처 법안 폐기를, 총선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안팎에서 비난이 거세게 일자 슬그머니 번복했다”고 꼬집고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이 국회법 위반과 장외투쟁에만 올인 하다가 정작 인재영입과 정책공약 준비는 소홀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1호 공약으로 ‘공공 와이파이 무료 확대’와 같은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표했다면서, 한국당도 민생과 직결된 정책경쟁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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